GS리테일은 1971년 창업 이래 우리나라 유통 산업을 선도해왔다.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근대화된 슈퍼마켓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국내 토종 브랜드 편의점인 GS25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많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초우량 유통기업으로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GS리테일은 향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슈퍼마켓, H&B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내실을 더욱 다지고, 신규 사업인 GS프레시몰, 달리살다 등 이커머스를 지속 발전시켜 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