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총 3차례로 진행되며 1단계로 기본적인 회사/직무 적합도를 판단하는 '역량 면접' 후 직무에 대한 지원자의 차별화된 강점을 파악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직무오디션면접 '드림스테이지(Dream Stage)'를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인턴십 과정 전 최종 면접인 '사장단 면접'을 통해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최종 판단하게 됩니다.
A
Q
입사 후,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나요?
신입사원 교육은 다양한 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와 가치관 등의 기본 소양 교육과 실무를 위한 사내 시스템 및 실무 위주의 점포 OJT를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직무 중심의 특강을 통해 개인의 직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
Q
계열사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신세계그룹 계열사 간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새로운 채용에 입사지원을 할 경우 지원서 작성은 가능하나, 최종접수 시 기 접수완료된 지원서는 삭제됩니다.
우리나라 최초 백화점인 본점에서부터 출발하여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높인 세계 최대 백화점 센텀시티, 대전 중부지역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한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에 이르기까지 늘 ‘새로운 세계’로 고객과 함께하고 싶었던 신세계는 지난 59년간 백화점에 안주 하지 않고 세상에 없던 가치와 행복을 찾아 삶을 풍요롭게 하는 꿈을 이뤄왔다. 특히 지난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증축, 김해점, 하남점, 대구신세계 등 각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지난해 신세계는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도 투자 규모를 늘리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신세계 강남·경기점 리뉴얼, 대전 지역 랜드마크 ‘대전신세계 Art&Science’ 오픈 등 압도적인 규모의 외형 확장과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고정 관념을 깨는 ‘디지털 DNA’를 선보이며 미래형 백화점으로 도약 중이다. 유통업계 최초 전자책 대여 서비스, 뮤직 큐레이션 등 모바일 앱에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하며 차별화된 고객 서 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유통업계 최초 NFT로 제작, 1초만에 1만 개를 완판시키며 화제를 모은 신세계는 NFT를 중심으로 뉴노멀 시대 속 오프라인 백화점의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펼치며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