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의 기업문화는 크게‘프로의 문화,‘실질의 문화,‘수평적 조직의 문화,‘자유로운 소통의 문화로 나뉜다.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역량을 쌓으며, 상하 직급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정해진 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을 하는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
A
Q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자소서, 자격증, 성적, 필기시험 점수 등)
· 1단계(서류전형)
본인이 지원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을 입사지원서와 자소서 등에 눈에 띄게 어필 해야 한다.
· 2단계(면접전형)
본인 업무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가, 동료들과 융화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인가를 중점적으로 파악한다.
A
Q
불합격한 이력이 있어도 재지원이 가능한가요?
여러 본부, 부서에서 다양한 분야의 업무 인력을 수시로 채용을 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에 불합격한 이력이 있더라도 재지원이 가능하다.
A
Q
연봉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부문별, 직위별 정해진 연봉테이블이 있다. 본인의 업무 부문이 정해지고, 경력기간 등에 따라 직위가 정해지면 해당 연봉테이블의 연봉을 적용받는다.
메리츠증권은 메리츠금융그룹의 주력 자회사로 한일증권주식회사(1973)를 시작으로 한진투자증권(1990), 메리츠증권(2000), 메리츠종합금융증권(2010), 2020년 종합금융업 면허가 만료되며 다시 현재의 메리츠증권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2010년 당시 5,912억원이었던 자기자본이 2021년 12월 말 기준 5조3,344억원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대내외적 어려움에 직면했음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수익 기회를 발굴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동성이 심한 금융시장의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그 결과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829억원을 달성해 지난 5년간 계속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었다. 또한 2018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 16분기 연속 1,000억원대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중이며, 2014년부터 2021년까지 8년 연속 두 자릿수 자기자본수익률(ROE)로 업계 최상위 수익성을 달성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우수한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탁월한 자문,주선 역량을 발휘하여 국내 증권업계 PF로는 최대 규모인 마곡MICE 복합단지 및 이태원 유엔사부지 등 대규모 딜을 성사시켰다.
S&T(Sales&Trading) 부문의 경우 금융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않은 가운데서도 Wholesale 부문과 Trading 부문을 통합하는 컨트롤타워 구축으로 시장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였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주로 배당에만 치우쳐 주주환원 정책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메리츠증권은 2021년 5월 배당을 축소하고 소각을 전제로 한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변경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선도하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상장사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국내 상장사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소각을 전제로 총 3,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주주환원 약속을 지키고 주주와 동행하는 기업으로 시장의 신뢰를 쌓아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메리츠증권은 자본 활용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ROE를 제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과 차별화된 금융구조 개발, 투자처 발굴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지난해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대내외적 어려움에 직면했음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수익 기회를 발굴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동성이 심한 금융시장의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그 결과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829억원을 달성해 지난 5년간 계속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었다. 또한 2018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 16분기 연속 1,000억원대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중이며, 2014년부터 2021년까지 8년 연속 두 자릿수 자기자본수익률(ROE)로 업계 최상위 수익성을 달성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우수한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탁월한 자문,주선 역량을 발휘하여 국내 증권업계 PF로는 최대 규모인 마곡MICE 복합단지 및 이태원 유엔사부지 등 대규모 딜을 성사시켰다.
S&T(Sales&Trading) 부문의 경우 금융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않은 가운데서도 Wholesale 부문과 Trading 부문을 통합하는 컨트롤타워 구축으로 시장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였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주로 배당에만 치우쳐 주주환원 정책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메리츠증권은 2021년 5월 배당을 축소하고 소각을 전제로 한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변경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선도하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상장사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국내 상장사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소각을 전제로 총 3,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주주환원 약속을 지키고 주주와 동행하는 기업으로 시장의 신뢰를 쌓아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메리츠증권은 자본 활용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ROE를 제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과 차별화된 금융구조 개발, 투자처 발굴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