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TOP5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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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 키워드 대표질문
직무이해도 Q 중점적으로 보는 평가 기준은?
직무교육 Q 입사 후,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나요?
재지원가능 Q 불합격한 이력이 있어도 재지원이 가능한가요?
자유로운 부서이동 Q 입사 후에 타부서 이동이 가능한가요?
어학능력 Q 면접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교보생명
보험대기업
교보생명은 한국전쟁의 상처로 피폐했던 1958년 8월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을 창립이념으로 설립됐다. 창립과 동시에 교육과 보험을 접목한 ‘교육보험’을 내놓으며 척박한 보험시장에 씨를 뿌렸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는 독창적인 상품이었다. 이를 발판으로 교보생명은 창립 9년 만인 1967년 업계 정상에 올랐다. 또한 국내 최초 암보험 개발, 업계 최초 순보험료식 책임준비금 100% 적립, 계약자 이익배당 실시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 보험산업을 이끌어왔다.교보생명은 고객중심, 이익 중심 경영과 함께 윤리경영이란 한 차원 높은 경영 패러다임을 통해 종신, 연금, 교육, 건강/상해, 퇴직, 변액 등 생명보험 전 영역에서 탁월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영혁신을 통해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강한 회사로 거듭난 교보생명은 매년 4~6천억 원대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규모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 생산성, 이익률 등 각종 경영효율 측면에서도 국내 생보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은 205.1%(2022년 3월 현재)로 높은 재무건전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004년 이후 국내 대형 생보사 중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재무건전성 향상에 힘입어 교보생명은 지난 2015년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A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사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급이다. 또한 2013년에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등급’을 획득하며 재무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기도했다.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깨끗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쌓은 기업 이미지는 또 하나의 무형자산이 돼 차별화 포인트로 평가받는다. 2009년에는 ‘아시아 최고 생명보험사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소비자대상’, 2014년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대통령표창’, 2016년 ‘투명경영대상’, 2019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명예의 전당 헌액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교보문고, 교보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정보통신, 교보리얼코, 교보자산신탁, KCA손해사정 등 보험금융업을 중심으로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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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상사/유통대기업
BGF리테일은 대한민국 편의점 1위 브랜드 CU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라이프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국내 편의점 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CU는 상품, 서비스, 공간, 디스플레이 등 모든 측면에서 고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편의점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CU는 ‘CVS for U’라는 뜻으로 이용자 중심의 고객 맞춤형 생활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CU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성향에 최적화된 편의점이 되기 위해 끊임 없는 혁신을 시도해왔다. CU는 HEYROO(헤이루), Café GET(카페 겟), delaffe(델라페) 등 편의점의 새로운 가치와 색다른 경험을 강조한 다양한 PB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들을 히트시키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있다. 미래형 편의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인 ‘CU 바이셀프(Buy-Self)’ 앱을 개발해 주간은 유인(有人), 야간은 무인(無人)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테크 프렌들리(Tech Friendly) CU’도 선보였다. 프랜차이즈 산업의 근간이 되는 가맹점주들과의 탄탄한 파트너십도 CU만의 강점이다. CU는 초기안정화 제도 등 가맹점 생애주기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영업, 전산, 물류, 마케팅 등 점포 운영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해마다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CU는 이처럼 국내에서 쌓아온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를 넘어 몽골,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무대에 진출해 대한민국 편의점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K-편의점의 한류를 일으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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