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기업정보, 국내 유일의 취업정보지

한국경제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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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gazine.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의 자매지로 1995년 12월 12일 창간된 <한경비즈니스>는 참신한 기획과 편집 디자인으로 국내 최정상의 경제주간지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경제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커버스토리 편집체제를 과감히 도입해 또 하나의 주간지가 아닌 전혀 다른 주간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 거래소·코스닥·제3시장에 대한 증권 투자정보와 금융·창업·부동산까지 재테크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정보통신, 전자상거래 등 기업의 e-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디지털 경제의 새 지평을 열었다. 국내 주간지 사상 처음으로 한국ABC협회에 가입, 부수를 공개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레이아웃으로 경제주간지의 비주얼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05년 6월 ‘아름다운 부자들의 파트너’를 표방하는 국내 유일의 재테크 전문 매거진 를 언론계 최초로 창간, 잡지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대한민국 상위 1%를 타깃으로 하는 월간 는 금융, 부동산, 주식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골동품이나 미술품, 수석, 분재 등 동산 재테크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패션, 뷰티, 건강, 레저, 골프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대상 프리미엄 매거진인 <한경 Job&Joy>를 2010년 5월에 창간해 캠퍼스매거진의 새 장을 열었다. 2013년 4월에는 하이틴 잡앤조이 <1618>을 창간해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채용영상

[신입사원 VLOG] BJ로 오해 받으며 찍은 한국경제 매거진 인턴의 브이로그 인턴은 하루 동안 도대체 뭐해? (feat. 대표님 선물 언박싱)

신문사 매거진?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온라인전략팀의 정체를 밝혀라!

직무소개부터 구내식당, 매점까지 한국경제매거진에 대해 탈탈탈 털어 파해쳐보자!!

업 텐션 인턴의 하루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한눈에 보는 기업 인재상

자신만의 분야를 갖고 있는 기자

한국경제매거진이 지향하는 기자상은 재테크, 정보통신, 경제계 및 산업 분야 등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전문기자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경제 및 경영 흐름을 한발 앞서 읽어내고 이를 심층보도하기 위해서는 박학다식한 기자보다 자신만의 분야를 갖고 있는 기자가 경제잡지 기자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이다.

#전문성 #트렌드

HanKyung Comment

한국경제매거진은 한국경제신문 자회사로 <한경비즈니스>, <머니>, <한경 Job&Joy> 등을 발행하는 종합 매거진 회사다. 1999년 10월 한국경제신문사로부터 분사된 이후 경제매거진 분야에서 국내 정상의 회사로 발돋움했다. 특히 기존의 <한경비즈니스> 외에 <머니>와 <한경 Job&Joy>, 하이틴 Job&Joy <1618>을 잇달아 창간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기업개요

대표자 유근석
설립일 1999-10-01
업종 출판
기업규모 중견기업
자본금 7억 9백만원

매출액 153억(2021년)
상장여부 비상장
사원수 80명
연락처 02-360-4805
계열사 한국경제매거진은 한국경제신문의 자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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