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코스맥스는 자체 브랜드 없이 제품의 개발 생산만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이다. ODM이란 코스맥스의 연구원들이 직접 신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사에 제안, 고객사의 브랜드로 최종 납품까지 진행하는 비즈니스를 말한다. 
코스맥스는 창립 초기부터 수출 우선 정책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섰다. 이에 따라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국내 ODM업계 최초로 진출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코스맥스가 업계의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품질 우선주의를 강조한 덕분이다. 철저한 품질관리로 1998년 CGMP 인증을 획득했고, ISO 22716(국제 화장품 GMP),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OHSAS 18001(보건안전경영)과 ECO-CERT(유기농 화장품 인증) 등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캐나다 보건국(Health Canada)에 화장품 및 일반의약품(OTC) 등록을 국내 업계에서 최초로 통과했다. 또한 세계 3대 국제 할랄 인증인 무이(MUI) 인증, 프랑스 인증기관 EVE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 국내 천연 화장품 인증을 획득해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코스맥스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역량은 연구·개발(R&D)이다. 코스맥스는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전문화된 R&I센터를 운영하며 초격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스맥스 R&I센터는 ‘Research & Innovation 센터’의 약자로, ‘연구하는 기업’이라는 창업 이념과 그와 관련된 핵심가치인 ‘창의·혁신(Creativity·Innovation)’, ‘프로패셔널리즘(Professionalism)’의 정신을 강조하고 실행한다는 의미다. 
코스맥스는 R&D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구축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 전 세계 코스맥스 R&I센터에는 75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또 서울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중국 상하이응용기술대학,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과 산학 협력을 맺고 공동 연구 시설을 운영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신제품 개발 속도를 앞당기려는 다양한 노력 덕분에 코스맥스가 지난해 론칭한 신제품은 5000여 개에 이른다.
  최근 코스맥스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내부 관리체계 강화, 온라인 사업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격한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온라인 채널 공략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온라인 신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 온라인 뷰티 브랜드에 최적화된 패키지와 용기 디자인을 확보하고 온라인 채널 전용 맞춤형 제품을 연 100건 이상 개발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코스맥스는 장기적으로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전담 추진할 디지털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융합, IT 전문 인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화장품 개발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글로벌 고객사는 물론 화장품 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수많은 1인 인플루언서(Influencer)까지 맞춤형 ‘End-to-End’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코스맥스가 지난 30년 동안 축적해 온 화장품 연구∙개발 노하우와 AI 기술을 접목한다. 세분화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상품을 빠른 속도로 개발하고 디지털 기술로 맞춤형 화장품까지 대응 가능한 생산 체계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연구개발(R&D)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외부와의 협업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 격차를 실현해 코스맥스 R&I센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조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세계 최초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과 피부 노화의 상관 관계를 입증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선보였다. 올 2월에는 GIST(광주과학기술원)와 함께 발표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바이올로지(Nature Communications Biology)’에 등재된 데 이어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신입사원 정착 지원 : 건강검진 비용 지원, 웰컴키트 지급, 멘토링 제도 운영
•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 사원식당 및 카페테리아 운영, 부서별 문화행사 및 동호회 운영, 유연근무제 실시, 정시퇴근 장려, 육아휴직 장려, 여름휴가 3일 제공
• 임직원 건강관리 : 건강검진 지원, 종합검진 진단 지원
• 기타 복리후생 : 장기근속포상, 경조금 지급, 사원판매, 근무복 지급(화성), 통근 셔틀버스(화성), 기숙사 지원(화성)
 

비전
디지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뷰티ㆍ건강산업의 세계 중심이 되어 고객과 함께 뉴호라이즌으로 성장한다.

경영이념
코스맥스를 상징하는 것은 ‘바름, 다름, 아름’으로 정의되는 ‘사과 3개’의 정신이다.
첫 번째 사과인 ‘바름’은 인간에게 선과 악을 가르쳐준 ‘이브의 사과’로 투명하고 원칙과 룰을 지키는 정직한 기업을 나타낸다. 이는 고객과 사회와의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존중>과 <성실>을 핵심 가치로 한다.
두 번째 사과인 ‘다름’은 항상 연구하는 자세를 상징하는 ‘뉴턴의 사과’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루는 기업으로 <창의·혁신>과 <프로페셔널리즘>을 핵심가치로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사과인 ‘아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파리스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바쳤다는 미를 상징하는 ‘아름다움의 사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아름다움과 건강을 통해 행복과 나눔을 구현하며 <환경경영>과 <나눔경영>을 추구한다.
이 3개의 사과가 갖고 있는 의미는 코스맥스의 경영 철학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사회공헌
화성 발안천 정화활동, 헌혈 캠페인, 향남제약공단 내 어린이집 환경·안전 교육 등

기업문화
1. 성장하는 조직문화
     - 교육 프로그램, 부서 이동, 해외주재원 파견 등을 통해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제공
2. 수평적인 조직문화
     - 다수의 젊은 직원들을 기반으로 수평적인 문화 구축
3. 협력하는 조직문화
     - 부서활동비 지급, 팀별 문화행사 지원, 개인 성향에 맞는 동호회 활동 지원을 통해 팀워크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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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기업은 이걸 잘해요

- 커리어 개발
: 코스맥스그룹은 계속해서 성장을 멈추지 않은 회사입니다. 코스맥스그룹에 입사하시면 회사의 성장과 함께 개인의 성장도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2) 우리만 아는 우리 기업의 자랑

- 코스맥스그룹은 사원판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원판매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회사에서 생산하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임직원 할인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Best 3

① 회사에 대한 관심이 보이지 않는 경우
기업의 이름만 바꾸면 바로 다른 회사에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지원자 분들을 평가할 수 밖에 없기에 회사에 대한 관심을 "마음껏" 표현 해주세요!

② 개인의 인적사항을 다르게 기재하는 경우
예를 들어 1994년생인데 1904년생으로 기재하시는 경우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다르게 기재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적사항 뿐만 아니라 본인의 경험 및 경력의 기간이나 자기소개서 본문에서의 오기재가 없도록 작성 부탁드립니다!

③ 지원서 제출 시기를 놓치는 경우
코스맥스그룹 공채의 서류 제출 마감은 오후 16시 입니다.
마감 기한을 넘기시는 경우 다른 지원자 분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모집 공고문에 기재한 제출 기간 준수 부탁드리며 마감 직전에는 지원자 분들이 몰릴 수 있기에 때문에 여유있게 제출 부탁드립니다!

4) 가장 인상적이었던 지원자를 말씀해주세요

- 코로나 이전에는 오프라인으로 취업준비생 분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많이 가졌습니다.
학교와 외부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채용상담회를 진행하였는데 공채 기간동안 3번 참석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매번 다른 장소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석하시는 것도 어려우셨을텐데 회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기반으로 많은 질문을 주셨고
결국 최종합격 하셔서 지금까지 잘 다니시고 있는데 그 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5) 현직자가 바라는 새로운 동료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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