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 Comment
대한민국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종합경제신문이다. 증권·경제방송 한국경제TV, 경제뉴스 포털 한경닷컴(www.hankyung.com), 주간 한경비즈니스와 각종 무크지를 발행하는 한국경제매거진, 출판사업을 담당하는 한경BP 등 10여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필독하는 신문으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일본 니혼게이자이와 마찬가지로 국가 대표 경제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창달’이다. 모든 국민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를 지향한다는 게 한국경제신문의 이념이다. 국내 최고 권위의 다산경제학상·다산경영상·다산기술상을 시상하고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글로벌인재포럼, 스트롱코리아포럼을 매년 개최하며 우리 경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제1호 국가공인 경제·경영이해력시험인 테샛(TESAT)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기업개요
  • 대표자 김정호
  • 설립일 1964-08-24
  • 업종 출판
  • 기업규모 중견기업
  • 자본금 934억 원
  • 매출액 2,306억 원
  • 상장여부 비상장
  • 사원수 488명
  • 연락처 02-360-4712
  • 계열사 한국경제신문은 한국경제TV, 한국경제매거진, 한경닷컴, 한경BP 계열사가 속한 한국경제 자회사임
연혁
2018

한경블록체인&빅데이터 연구소 설립

2014

창간 50주년

2008

제1회 TESAT시험 실시

2006

고교생 경제교육신문 <생글생글> 창간

1999

한국경제매거진, 한경BP 창립

1980

한국경제신문으로 개칭

1964

일간경제신문으로 출범

회사소개 및 사업내용

국내 최고 권위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중국 경제일보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사와 정보 제휴 등의 미디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를 조망하는 심층 분석 기사와 생생함이 살아 있는 현장 리포트, 사안의 핵심을 꿰뚫는 고품격 칼럼 등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배경이다. 
한국경제신문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조적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글로벌인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정관계, 학계,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스트롱코리아포럼도 해마다 진행 중이다. 국제 금융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 ASK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 등도 한국경제신문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자산이다.


[한경 프리미엄 콘텐츠]
• 무크 시리즈
한경 무크는 2021년 1월 처음 선보인 비정기 간행물 브랜드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를 다룬 ‘CES 2021’을 시작으로 ‘똑똑한 주식투자’ ‘ESG K-기업 서바이벌 플랜’ ‘궁금한 상속·증여’ 등을 발간했고 후속 시리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 무크는 연이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면서 새로운 콘텐츠 파워로 자리잡았다.


• 뉴스레터
한국경제신문은 창간 56주년을 맞아 2020년 10월 고품격 맞춤형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인사노무책임자(CH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한 ‘CFO 인사이트’ ‘CHO 인사이트’ ‘CMO 인사이트’ 등의 뉴스레터를 내놨다. 2021년 6월말 현재 경제신문 최다인 16종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한경 글로벌마켓
국내 언론사 최초로 세계 경제의 '심장'인 뉴욕에 취재본부를 마련하고 시시각각 고품격 투자정보를 송출하고 있다.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DC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등 국내 최다 경제 전문 특파원이 생산하는 동영상·온라인·오프라인 뉴스 서비스로 투자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 KED Global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는 2020년 설립된 한국경제신문의 자회사로 프리미엄 글로벌 비즈니스 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다. 웹사이트 KED글로벌을 통해 한국 경제〮산업계 중심의 뉴스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국어로 24시간 서비스한다. KED글로벌의 콘텐츠는 전 세계 200개국에서 접할 수 있다.

• 전문 매거진
한경 BIO Insight와 한경 ESG 등 전문 매거진을 출시해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깊이있게 전달하고 있다. BIO Insight는 2020년 10월 창간한 국내 유일의 온·오프라인 통합 바이오 전문 매체다. 바이오테크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기업 탐방 등을 통한 심층 분석기사 등이 대표 콘텐츠다. 


복지제도
주택 구입자금 및 자녀 학자금 지원, 회사 보유 콘도 이용, 정기정밀건강진단 실시, 사내 헬스센터 이용, 학원비 지원
추가정보


비전

한국경제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경제신문

경영이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

계열사 현황
한국경제TV, 한경닷컴, 한국경제매거진, 한경비피, 한경엘앤디, 한경arteTV, 한경arte필하모닉 등

매출 현황
• 2021년 2,306억 원
• 2020년 2,125억 원
• 2019년 2,406억 원
동영상
인사담당자Q&A
Q
입사지원서를 수정하려면?
지원서 접수 마감일 이전까지는 언제든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응시부문 수정은 불가능하므로 부득이 응시부문 수정과 지원서 삭제를 원할 경우에는 메일(ked114@hankyung.com)주시기 바랍니다.
A
Q
지원서에 사진을 첨부하지 못했는데?
꼭 첨부하셔야 하며 첨부하지 않을 경우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파일형식은 jpg, gif 파일만 가능하며, 크기는 3*4cm / 120*150픽셀로 100kb이내로 제한함.)
A
Q
토익, 토플 등의 영어성적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나요?
모집공고시 모집부문별 응시자격으로 토익, 토플 등의 성적을 요구한 경우 해당성적이 없으면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단, 서류전형 면제 대상자인 경우 성적이 없어도 지원 가능합니다.
A
Q
구비서류는 언제, 어떻게 제출해야 하나요?
모집공고시 요구한 서류는 전형단계별로 별도 공지하는 일정에 맞춰 제출하시면 됩니다.
A
Q
구비서류는 꼭 해당발급기관에서 받아야 하나요?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는 출신학교 또는 재학중인 학교에서 직접 발급 받을 수도 있으나, 학교의 무인발급기에서 발급 받은 것, 동사무소 또는 구청에서 발급 받은 것(학교로 부터 팩스로 받아 뒷면에 동사무소 확인 도장을 찍어 줌), 인터넷에서 발급 받은 것(하단 또는 상단에 고유번호 또는 확인 번호가 있어야 함), 모두 원본으로 인정합니다.
공인영어성적표 등의 경우 원본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출력한 것(고유번호가 있어야 함)도 원본으로 인정하며, 원본과 사본을 모두 지참하여 서로 대조한 후 사본으로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자격증의 경우 재발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원본 대조 후 사본(복사본)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경력증명서나 재직증명서의 경우 원본을 제출하시기 바라며, 발급목적에 은행제출용, 비자발급용, 카드발급용 등의 기타 목적으로 기재되어 있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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