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중국 경제일보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사와 정보 제휴 등의 미디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를 조망하는 심층 분석 기사와 생생함이 살아 있는 현장 리포트, 사안의 핵심을 꿰뚫는 고품격 칼럼 등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배경이다.
한국경제신문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조적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글로벌인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정관계, 학계,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스트롱코리아포럼도 해마다 진행 중이다. 국제 금융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 ASK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 등도 한국경제신문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자산이다.
[한경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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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 시리즈
한경 무크는 2021년 1월 처음 선보인 비정기 간행물 브랜드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를 다룬 ‘CES 2021’을 시작으로 ‘똑똑한 주식투자’ ‘ESG K-기업 서바이벌 플랜’ ‘궁금한 상속·증여’ 등을 발간했고 후속 시리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 무크는 연이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면서 새로운 콘텐츠 파워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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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한국경제신문은 창간 56주년을 맞아 2020년 10월 고품격 맞춤형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인사노무책임자(CH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한 ‘CFO 인사이트’ ‘CHO 인사이트’ ‘CMO 인사이트’ 등의 뉴스레터를 내놨다. 2021년 6월말 현재 경제신문 최다인 16종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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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글로벌마켓
국내 언론사 최초로 세계 경제의 '심장'인 뉴욕에 취재본부를 마련하고 시시각각 고품격 투자정보를 송출하고 있다.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DC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등 국내 최다 경제 전문 특파원이 생산하는 동영상·온라인·오프라인 뉴스 서비스로 투자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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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 Global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는 2020년 설립된 한국경제신문의 자회사로 프리미엄 글로벌 비즈니스 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다. 웹사이트 KED글로벌을 통해 한국 경제〮산업계 중심의 뉴스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국어로 24시간 서비스한다. KED글로벌의 콘텐츠는 전 세계 200개국에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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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매거진
한경 BIO Insight와 한경 ESG 등 전문 매거진을 출시해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깊이있게 전달하고 있다. BIO Insight는 2020년 10월 창간한 국내 유일의 온·오프라인 통합 바이오 전문 매체다. 바이오테크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기업 탐방 등을 통한 심층 분석기사 등이 대표 콘텐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