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타이틀 보유 기업
미래에셋생명은 출범 이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유독 ‘최초’라는 타이틀을 많이 가진 회사이다. 1988년 대전생명보험으로 사업을 시작한 뒤, 1993년 중앙생명, 2000년 SK생명을 거쳐 2005년 미래에셋그룹이 인수 후 미래에셋생명으로 정식 출범하고 미래에셋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7년 출범한 미래에셋은 14개국에 30여 현지법인/사무소 네트워크를 구축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자산관리에 전문성을 가진 계열사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힘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출범 직후부터 보험업계에 다양한 아이디어와 고객 맞춤 서비스로 바람을 일으켰다. 2005년 업계 최초의 금융프라자 (현 고객행복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퇴직연금사업자 인가를 취득하며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계약을 체결했다. 2007년에는 보험업계 최초 Retail 부문 펀드 판매 1조 원을 달성하고,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신탁업 겸영 인가를 취득했다. 2010년에는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상담 및 상품설계가 가능한 ‘스마트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은퇴설계 전문가 양성 교육체계 ISO 인증을 받았으며 2012년 4월 딱딱한 보험명에 격언을 적용해 고객들로부터 찬사를 얻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말 기준으로 총자산 34조 5천억 원을 넘어서며 중대형 생명보험사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또한 미래에셋생명은 2015년에 국내 생명보험사 중 네 번째로 유가 증권에 상장하였고, 2018년에는 PCA생명 인수, 베트남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을 출범시켰다. 2021년에는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분리 (제조와 판매분리)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료비 지원, 학자금 지원, 경조금 지원, 기념일 지원, 중식비 지원, 휴가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장기근속 포상, 동호회 지원 등

비전
"우리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기여한다."
미래에셋은 고객에게 행복한 미래를 주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그룹 비전은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미래에셋의 역할과 방향성입니다. 


경영이념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미래에셋은 일관된 가치를 추구합니다. 경영이념은 미래에셋이 바탕을 두고 있는 정신이자 나아가고자 하는 변치 않는 지향점입니다.


사회공헌



미래에셋은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계열사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크게 '인재육성', '사회복지', '나눔문화'를 중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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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체계
매니저 - 선임매니저 - 수석매니저


기업문화
인재를 중시하는 경영


근무지 위치
본사: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6(여의도동, 미래에셋증권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