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 Comment
1976년 설립된 S-OIL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기동성 있고 진취적인 경영 체질을 배양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울산광역시 온산공장에 하루 677,000배럴의 원유정제설비와 중질유 분해탈황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질유 공급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비하여 석유에서 화학으로(Oil to Chemical) 지평을 넓히는 본격적인 행보를 전개하며 선제적인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석유화학 사업 확대에 가장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대주주 Aramco Overseas Company B.V.의 모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의 안정적인 장기원유공급 하에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기동성 있고 진취적인 영업활동을 기반으로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S-OIL은 회사의 비전을 실현할 진취적이고 국제적 감각을 가진 유능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개요
  • 대표자 후세인 A. 알-카타니
  • 설립일 1976-01-0
  • 업종 화학
  • 기업규모 대기업
  • 자본금 2,915억 원
  • 매출액 20조 7,294억 원(2022년 상반기 기준)
  • 상장여부 상장
  • 사원수 3140명(2022년 기준)
  • 연락처 02-3772-5151
  • 계열사 S-OIL 토탈 윤활유 주식회사
연혁
2021

ESG위원회 신설

2019

신규 복합석유화학시설 준공 기념식 개최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이사 취임

2018

잔사유 고도화시설 및 올레핀 하류시설 (RUC&ODC) 상업 가동

2012

200억 불 수출의 탑 수상

2000

에쓰-오일 주식회사(S-Oil Corporation)로 회사명 변경

1999

쌍용그룹에서 분리, 독자 경영 체제 출범

1987

주식상장을 통한 기업공개

1976

회사 설립

회사소개 및 사업내용


S-OIL은 1976년 설립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정유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이자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로부터 안정적인 원유 공급과 세계적 수준의 고도화 설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 좋은 품질의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온산공장에 세계적 규모의 원유정제 시설과 고도화 시설, 석유화학 생산설비, 윤활기유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나가기 위해 석유화학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S-OIL은 새 성장 전략 ‘비전2030’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정유ㆍ석유화학ㆍ윤활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2050년 탄소중립 넷제로 달성을 위해 연료전지ㆍ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분야로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와의 협력을 통해 그린수소, 그린암모니아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수소산업 전반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 분야 
정유, 윤활, 석유화학 제품의 제조, 판매

주요 생산품 
휘발유, 등유, 경유, 항공유, 중유, LPG, 나프타, 벤젠, 파라자일렌, 폴리프로필렌, 산화프로필렌, 에틸렌, 윤활기유 등
복지제도
에쓰-오일은 임직원들이 경제적 안정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대 보험, 경조금 지급 등 기본적인 복리후생에 추가하여 생애주기에 맞춘 특화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여 임직원들이 주거, 건강, 자녀 교육, 여가 등 모든 면에서 안정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이 노후에 대한 안정감을 갖고 재직 중 본인의 역량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형성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New Pension 프로그램 운영
에쓰-오일은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5년 회사와 임직원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퇴직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재원을 함께 준비하는 New Pension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현재 임직원들의 99%가 가입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효율적인 New Pension 관리 방안을 포함한 임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연구하여 운영 방식을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직장어린이집 운영
에쓰-오일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중시하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임직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장어린이집 운영은 영유아 자녀를 둔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성과 운영 능력이 검증된 보육 전문기관인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의 위탁 운영을 통해 영유아들의 연령에 따라 개별화된 발달적 특성과 흥미, 요구에 부합하는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영기관과 학부모, 회사 간 긴밀하고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추가정보
경영이념
• Core Value (S-OIL EPICS)
외부적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우리의 의사 결정과 행동의 기반이 되는 공통적인 가치관

• 최고 Excellence
우리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변화하고, 진보하여 고객과 동료와 주주들에게 기대를 뛰어넘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탁월한 수익성을 달성합니다.

• 열정 Passion
우리는 무한한 에너지, 강한 의지,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더 높은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 정도 Integrity
우리는 모든 일에 정직하고 공정하며, 최고 수준의 도덕적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여 진정한 성공을 이루어 냅니다.

• 협력 Collaboration
우리는 한 팀으로 함께 일하며 지식과 기회, 경험을 공유하여 더 큰 성공을 이루어 냅니다.

• 나눔 Sharing
우리는 책임감 있는 모범 기업시민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공동체들과 우리의 성공을 나눕니다.

사회공헌
S-OIL은 저탄소 녹색 성장과 국가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서 우리 사회가 미처 살피지 못하고 있는 소외받는 분야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실천해야 할 공유가치의 하나로 ‘나눔 실천(Sharing)’을 명시하고 사회공헌활동 통합 프로그램인 햇살나눔 캠페인을 통해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S-OIL은 햇살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재, 재해 등 긴급 구조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해양경찰, 의로운 시민을 ‘우리 사회를 밝게 빛내는 진정한 영웅’으로 본받고 응원하는 활동입니다.

총자산
20조 5,185억 원(2022년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
3조 539억 원(2022년 상반기 기준)


순이익
1조 8,851억 원(2022년 상반기 기준)
 
동영상
한눈에 보는 기업 인재상
인사담당자Q&A
Q
출퇴근시간이 궁금합니다.
사무직 사원의 근무시간은 본사 기준으로 09:00~18:00이며, 공장은 8:30~17:30 입니다. 생산직 사원의 경우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근무조에 따라 근무시간대가 유동적입니다.
A
Q
지방 근무시, 기숙사나 사택이 제공되나요?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독신자 숙소가 제공됩니다. 독신자 숙소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택보조금이 제공됩니다.
A
Q
외국어 면접이 따로 진행되나요?
외국어 면접은 별도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단, 사무직 지원자의 경우 공인 어학 성적 (TOEIC, TOEFL, TEPS, OPIc, TOEIC speaking 등)을 필수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A
Q
최종 합격 후, 수습기간이 몇 개월인지 궁금합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A
Q
재지원자들의 지원 가능 및 불이익 여부가 궁금합니다.
이미 당사에 지원했던 적이 있는 경우라도 재지원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A
채용절차
채용직군
사무직(경영지원·영업/마케팅)
공장 사무직(경영지원)
지역본부/판매지사 사무직(국내영업)
기술직(생산)